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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들 가시나요? =ㅅ=??

남자는 모아니면 도라는 심리에 반에, 여자는 저부분들이 모두 관리가 되나봅니다...
남자인 저로서는.. 이해는 해도 공감은 영영 못하겠지요.
바람둥이는 가능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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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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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그대를 찾지 말고, 잃어버린 당신을 찾아라... 해주고 싶은 말이다...


해석하기 힘들 수 도 있지만, 잘 들어봐라..
이기적인 여자의 한 예이다. (여성분들 오해마시길 ㄱ-)
성별은 관계가 없음을 알립니다.

남자 : 너 나랑 친하냐??
여자 : 친한편 아닌가??

 

남자 : 분명 그랬던 것 같기도해
여자 : 지금은 아니고??

 

남자 : 지금이고, 예전이고가 문제가 아니라..
여자 : 그럼, 뭔데?

 

남자 : 내가 널 좋아하지 않았으면 친할 리 없었을 것이고,
여자 : ........

남자 : 정말 친한사람들을 떠올려보고, 거기에 내가 있나봐봐
여자 : ........

 

남자 : 현재 사랑빼면 다 의미없는 감정만 있지 않어?
여자 : 그런게 어딨어. 아니야.
 

남자 : 어딨긴, 잘 생각을 해봐라.

        내가 연락 않하면 연락 끊길 주제에... 이게 사실이다.
        성격?같은 소리하지마라. 아쉬운 일 있으면 성격도 잘 무시되던데.. 장난하니??
        (여기서 성격이란.. 난 원래 연락 잘 안하는 성격이야~~ 라는.... 어디서 자주 들은 그 성격..)

    

         이해 안가나...

         너와 나의 관계에서
         내가 널 사랑했던 사실을 제외하면 너랑 난
         아무것도 아니란거다.

         예전에 친했던 것??
         난 너를 친하게 생각했는데,
         넌 나를 친하게 생각했는지 모르겠따.
         이래서 사귀다가...깨지면...
         감정을 없애고나면,,,

         나랑 잘 지내길 원한다는 것이...

         다시 날 사랑해달라는 거하고 뭐가 다르냐는 거다..



필자의 실화였었습니다 =_=;;
정리하면... 제가 누굴 좋아해서 친해졌습니다.
이제 그 여자는 서로 친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친하다는 감정 다음이 좋아하는 감정이야 하는 것을 알아차버린 그녀는
그냥 친한 관계로 지내자고 말합니다.

여기서 질문나갑니다. 좋아해서 수순을 밟다보니 일단 친해진겁니다.
서로 좋아하는 단계까지는 싫다고 하여, 제가 포기를 하기로 했다면,
그녀와 가까워지기위해 친해지려고 발악했던 그것도 같이 셋트가 아닙니까??
그런데 여자는 감정을 알기 전 상태, 그 때로 돌아가자고 합니다.

제가 볼 때 이거는... 사귀진 않겠지만 그래도 이전처럼 날 좋아해줘라... 라고 말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근데 왜 대다수가 그런겁니까?? ㄱ-?

혹자가 그러던데.. 여자는 자신을 좋아해주는 남자 몇명을 주위에 두고 싶어한다.
뭐 남자도 똑같이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저 경우에는 알아버리게되면 부담되서 멀리하려 합니다.
근데 여자는 알면서도 옆에 두려고 한답니다.... 
이런 이기적인 사람 만나면 안되겠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말이죠. 그러는 순간... 잃어버린 자신을 찾도록 합시다.
자신을 위해서 좀 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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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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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에게는 밀고 당기기 하지 마라

 


 

밀고 당기기를 아주 싫어하는 사람(처음에 좋아했던 감정마저도 바로 접을 수 있을 정도로)이 있다. 바로 이런 사람들이 그렇다고 볼 수 있다.

. 사랑과 실연의 경험이 많은 30대 여성.

. 잘해줌을 감사해 할 줄 아는 사람.

. 1을 주면 10을 줄 줄 아는 사람.

. 단 기한의 연애로 결혼에 골인하려고 하는 사람.

. 밀고 당기기를 꿰뚫고 있는 사람.

. 사랑에 있어서, 밀고 당기기를 귀찮게 생각하는 사람.

. 사랑하기에 벅찬 힘겨움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 등등.

만약 이런 사람에게 밀고 당기기 기술을 사용한다면,

자칫 연애를 실패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런 사람은 사랑 그대로의 사랑만을 느끼고 싶어 하며,

사랑의 어려움, 마음의 불안감, 사랑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기피하려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이다.(이미 밀고 당기기에 지칠만큼 지쳐있다.)

따라서 상대방의 성향에 따라 밀고 당기기 기술을 사용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그렇지만 반대로 무작정 사람 안 가리고 밀고 당기기 기술을 사용하다가는

당기기도 전에 튕겨져 나가 버릴지도 모른다.

어떤 연애의 기술이든 인간의 상대적인 특성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늘, 처음 연애를 시작할 때는 우선 잘해주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말하는 것이다.

잘해주면서, 상대방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 이후에 기술을 사용해도 늦지 않기 때문이니까 말이다.

그러나 어느 때는 이런 사람에게도 밀고 당기기 기술을 사용해야 할 시기가 다가온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교묘하게 밀고 당기기 기술을 사용해야 한다.
 
그렇다면 교묘한 밀고 당기기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억지스러운 핑계 대신 합당한 핑계를 대고,
 
단절 보다는 줄임의 방법으로 밀고 당기기를 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테면 평소보다 일찍 잠들고, 좀 더 편하게 밥을 먹고, 문자 단어 수를 줄이는 등의 밀고 당기기 기술 말이다.
 
극미한 소홀함과 편안함이 때로는 누군가의 마음을 요동치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니까 말이다.
 
 
"특히 누군가에게 정말 잘해줘서 차여 본 사람일수록 밀고 당기기를 증오한다."




출처 : 글 송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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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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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숫자만 보고 싸다! 좋다! 더 높다1 하고 평가를 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 성능의 지표를 알아보죠~~

예를 들어서 6800이라 하면... '<' 의 갯수는 차이의 정도를 에를 든다고 칩시다.

기본성능은 6800LE < 6800XT < 6800 << 6800GS << 6800GT <<< 6800Ultra 순입니다.
GS GT Ultra 가 더 좋은거고 LE XT 는 더 낮은 급입니다.
(램이 128M 256M 512M 다양하므로 달라질수도 있지만요)

6800LE 6800XT 를 파이프라인 16/6 개조를 하면 6800GS 급 성능이 됩니다.
거기에 클럭 오버까지 하면 6800GT와도 비슷하게 성능이 올라갑니다
6800 과 6800GS는 128bit 고 나머진 256bit입니다.
6800GS는 128bit지만 클럭이 6800GT보다 더 높습니다.
6800Ultra는 256bit에 클럭도 높습니다.
6800LE와 6800XT는 거의 비슷한데 XT가 클럭이 약간 높습니다.


LE나 XT는 한단계 낮은 버전의 그래픽카드보다 더 안좋다는 경우가 생긴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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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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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 IP 바꾸는 방법

I.T 2010. 10. 1.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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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 저는 되었습니다.. 후후

1. 내컴퓨터(우클릭) - 속성

2. 하드웨어 탭의 장치관리자 - 네트워크어댑터의 자신의 랜모델 속성

3. 고급 - 네트워크어드레스(사진참조)


 

"값이 없음" 되있을텐데. 값에다가 12자리 임의 숫자(?)를 준다

ex) 123045607890




도움 되셨으면 추천 댓글 =_=~

p.s 바꾸려는 사람들 왜 바꾸려는지 난 알아...ㅋㅋ

<로그인 안해도 추천클릭은 됩니다. ㅠ 자비~~~ give a 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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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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