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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 네트워크 폴더공유(공유기), 공유폴더 사용하는 방법

 

공유기 연결되어있고, 그 공유기에서 2대이상의 컴퓨터가 있을 때, 공유폴더로 자료를 옴기거나 한다.

 

보통 회사나 피씨가 많은 곳에서는 고정IP FTP서버를 자주 이용하지만,

 

집에는 없으니까.. ㅠㅠ 공유폴더를 만들어보자..

 

공유폴더는 기본적으로 네트워크 공유센터의 고급공유설정을 아래처럼 셋팅하고

 

 

 

참고로 윈도우 7임..

 

폴더나 드라이브의 우측마우스 버튼 - 속성을 눌러서 공유를 켜주면 된다.(+권한은 맘대로)

 

 

 

 

공유기로 연결되어있는 (유무선 뭐든..) 모든 PC들끼리는 가능합니다.

 

이상 공유폴더 만드는 방법에 알아보았습니다.... 안되면 질문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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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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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로 해보았는데... 말그대로..


윈도우 폼으로 무언가를 만들고, 이 폼을 어디서든 막 쓰고 싶을 때... DLL 화 시킨뒤에,

어느 프로젝트로 윈폼을 만들어도, DLL을 IMPORT하여 쓰는 경우이다.


그냥 되는지 안되는지 테스트해볼까 하는 생각에 한거라... 이 방식대로 사용할 필요는 없다.

그냥 되는구나~ 라고 느낀 포스팅임.


1. 먼저 윈도우폼 프로젝트를 생성하자. 난 ThisIsDllForm으로 했다.


2. Form1.cs 부터 Form1.Designer.cs, Program.cs 모두 Form1이란 변수이름을 바꿔놓자,

쓰는 곳에서 햇갈리니까~


나는 DllForm 으로 바꿨다. 뭐 지금은 캡쳐할라고 대충 ㅡ,.ㅡ



디자이너 바꾸고...


Form1.cs 애도...


바꾸고..


Program.cs도 


바꾸고..


빌드하니까....



햇갈릴 것 같으니까... 라벨하나 붙여놓자.



자 솔루션에 우측 마우스버튼 눌러서, 새 프로젝트 추가한다.



Windows Form 응용 프로그램 추가한다.



프로젝트 이름은 ThisisExe로 했다.


처음 만들었던, ThisDllForm윈도우폼 프로젝트는 프로젝트 구성을 눌러서

클래스 라이브러리로 출력형식을 바꾸어준다. 


빌드해보면 이젠 Exe가 아니라 Dll 파일이 생성됨을 볼 수 있다.



DLL 프로젝트 말고, 새로 만든 EXE 프로젝트를 시작프로그램으로 설정한다.



Exe 프로젝트에 참조에 우측마우스버튼을 눌러서 참조를 추가한다.

솔루션 프로젝트에서 추가하든.

찾아보기 해서 DLL을 추가한다.



참조 맨 아래에 ThisisDllForm 이 추가됨이 확인되었다.


ExE 프로젝트 Program.cs 화면에서 수정해주면 끝난다.


1. Using 지시자 추가

using System.Runtime.InteropServices;   // DLL IMPORT

using ThisIsDllForm;                       // 여러분들이 만든 DLL의 namespace


DLL IMPORT 관련한 'using System.Runtime.InteropServices' 이것은 DLL의 API를 끌어올 때, 

원래는 다음처럼 사용된다.

EX)

[DllImport("InziPDF2Image.dll")]

public static extern int FunctionName (string arg1, int arg2);


2. Application.Run(new Form()); 은 주석처리하자.


3. 폼 객체를 생성해서 Run~

DllForm FormByDLL = new DllForm();

Application.Run(FormByDLL);


4. 실행화면에서, DLL에서 만들었던 라벨이 떠짐을 볼 수 있다.


DLL의 Form은 현재 Form1.cs, Program.cs, Form1.Designer.cs 등에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DLL의 Form을 건들꺼면, DLL 프로젝트 내에서 건들거나, 생성된 객체를 이용해서 수정해야 한다.


출처 : 이딴거 없음. 내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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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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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cle(오라클) 11g R2 삭제(제거) 및 설치부터 sql developer DBMS 셋팅까지 시작함.


Oracle(오라클) 사이트 갑니다.

http://www.oracle.com/ 에서 Oracle(오라클) 다운로드



왼쪽 아래 네모가 Oracle(오라클) 다운 받는 곳입니다. 


자신의 OS Version에 맞게 알아서 잘 다운 받으세요. 보통 2개 파일을 다 받은다음에 압축을 풀어서

Setup을 실행하는 거겠지요~ 버전은 R2 버전 받으면 됨( 물론 현재기준임 )


설치야 이렇게 한다치고, 설치를 중간에 실패해서, 지우고 다시 시작하실 분들은...

잘 지워야겠죠?? Oracle은 지우는 법이 프로그렘 추가/삭제로 지우는 것이 아녀서 조금은 절차가 필요합니다.


1.시작 - 명령문입력 : services.msc 에서 oracle로 시작되는 Service 시작된것들 모두 중지

무지 많네용~~



2.Reg(레지스트리) 삭제, 아래의 Path에 해당되는 것들 모조리 삭제

시작 - 명령문 입력 : regedit

HKEY_LOCAL_MACHINE\SOFTWARE\ODBC

HKEY_LOCAL_MACHINE\SOFTWARE\ORACLE


HKEY_LOCAL_MACHINE\SYSTEM\ControlSet001\services\Oracle..

HKEY_LOCAL_MACHINE\SYSTEM\ControlSet002\services\Oracle..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Oracle..


3.재부팅


4.설치된 폴더 모두 삭제


삭제가 안되면, 1,2번을 다시 확인해본다.

삭제가 안된다는 것은, 파일이 지워지지 않는다거나,

재설치시 뭐 겹치네 마네. 등등 설치가 안되는 경우임.


즉 1,2번부터 다시 해봐여.. ㅠ


설치를 잘 하다보면...



저기에... 전역 데이터베이스 이름, 관리 비밀번호 (매우 중요합니다.) 메모 ㄱㄱㄱ

진행을 더 하다보면...



이런거 나올 수 있음... ㅇㅇ 저건 시스템변수에 PATH라는 항목이 너무 길다는 건데.. 무시해도 됨

우측 상단에 모두무시 클릭하세요. 


물론 찝찝하면... 시스템정보 - 고급설정 가셔서.. 환경변수 PATH의 값들 Backup 하고 난 뒤, 내용을 좀 줄여놓은 뒤에. 설치 NEXT 시도해보고 넘어가면, 다시 Backup값 복원시키면 됨요..


자 넘어가다보면.. 




막바지에 이런거 뜸. orcl 아까 메모해두란거 있죠? 그 메모해둔거 여전히 잘 기억하고 있으셈요.


자 그러면, OK 되었음.


테스트 해볼까요?? 시작메뉴 - 명령어 입력 : cmd


1. sqlplus 입력(또는 Oracle 설치 시작프로그램 메뉴에 sqlplus 실행해도 됨)

2. 사용자명 입력 : system(Fixed)

3. 비밀번호 입력 : 아까 메모해두란거 있죠? ( 다시... ) 설치할때 아래에 비밀번호 2번 친거.. 이거 입력



4. 'show parameter db_name' 입력



자 반응이 있네용? 자 하지만, 요새는 이런 SQL PLUS 이런거 안쓰져...


SQl Developer 라는 좋은 Tool이 있습니다. 

이것도 Oracle 사이트에서 받습니다. 물론 이 외에도 다른 TOOL도 많아용~~


이 또한 oracle처럼 프로그램 추가/삭제 로 지운다거나 하는 거 아닌, 

이클립스처럼 그냥 깔아서 실행이 전부에요. 다만 JDK 설치를 해줘야 되고, 첫 실행시 JDK안에 java.exe 파일 위치를 참조해달라는데, 그건 알아서 잘 해주면 되요~~




http://www.oracle.com/ 가서 Downloads 커서 대고 있으면, 우측 중간에 SQL Developer 클릭~

OS Version 잘 맞게 따운받아서 압출풀고 실행 ㄱㄱㄱ


JDK 안깔으신 분은, 위에 왼쪽 Oracle Database 위에 java for Developer 가서 다운 받으면 됨.

지금 기준으로 1.8 버전 이상 받으면 문제 없을 것으로 사료됨..




정상적으로 실행된 모습임. 왼쪽 상단에 녹색 십자가 클릭하면 이제 매우 중요한게 나옴.



1. 접속이름 : 마음대로 지으면 됨

2. 사용자이름 : system (초기에는 비밀번호가 Lock이 걸려서 이것말고는 안될꺼임.. 아마도?)

3. 비밀번호 : 비번 2번 입력한거 있지?? cmd에서 하듯이...

4. 호스트이름 : localhost (손 안되도 됨)

5. 포트 : 1521 (손 안되도 됨)

6. SID : 메모하던거 있지 아까 그거?


자 정리하면, 오라클 설치 할 때, 초기에 적던 부분임. 여기에 .. 다음처럼 되는 거임.

전역 데이터베이스 이름 = 6.SID

관리 비밀번호 = 3.비밀번호


다 작성했으면 테스트 클릭합니다.



오잉??? 빨간 문구가 뜨네영..


상태 : 실패 - 테스트 실패 : IO 오류 : The Network Adapter could not.. 어찌고 저찌고...




The Network Adapter could not.. 어찌고 저찌고...메세지는 방화벽 문제임.. 이거 어쩜??


백신 및 보안프로그램 등등 기업에서 설치하는 경우 많은데 거기서 만져야 되는 상황이 올 수 도 있지만, 

나도 Symantec 쓰고 있어서 해봤는데... 지금 따라하신분들은 이렇게 해보고 안되면, 

다음 스텝을 해보길 바람. 나도 이건 안됬어..(제길..치무룩 ㅠㅠ)






Windows 7 기준 캡쳐이니, 다른 OS면 비슷하게 찾아가봐요


제어판에 가면 Windows 방화벽이란 것이 있음. 

비슷한 거든 뭐든 들어가서 빨리 아래 화면 비슷한 걸로 들어가보면 됨.



고급설정 클릭


인바운드 규칙 - 우클리 - 새규칙 클릭



화면 안찍는다. 잘 보고 따라해봥


1. 규칙종류 : 포트 // 다음 클릭

2. 프로토콜 및 포트 : TCP, 특정로컬 포트, (포트입력은1521, 1158)

3. 작업 : 연결허용

4. 프로필 : 그냥 다음 누르셈

5. 이름 : 대충 아무거나 적어도 됨, 규칙이름이니까 bcuz oracle 뭐 이런?? 걸로?


... 캡쳐안할라고 했는데, 왜 거의 끝까지 와서, 이건 안찍어준다고 뭐라 할까봐, 그냥 찍었어... 귀차나!




포트는 '1521, 1158' 둘다 해야되는건지, 1521인지 잘 모르겠엉. 그냥 2개 다 열어줘


그러면.. 다시 SQL Developer 들어가면




테스트 눌러보면, 





성공이 떳네




1. 왼쪽에 접속아래에 접속이름이 떴을꺼야. 떠블클릭하면 우측창이 저런식으로 뜨지,


아까 cmd - sqlplus에서 했던 거 그대로 해보자


2. show parameter db_name


3. 재생버튼 클릭


4. 아래에 출력되는가??


여기까지 따라오느라 수고 했어~ 


지금까지 Oracle(오라클) 11g R2 삭제(제거) 및 설치부터 sql developer DBMS 셋팅까지 포스팅 마침


(출처 : 없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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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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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여건불리농지(영농불리농지)란 뭘까요??

 

농지라는 건 '전답'이라는 토지분류로 되어있지만,

말그대로 농지이기 때문에 그 땅은 농사가 지어져야 됩니다.

 

백과사전 볼까요(두산백과 참조)

영농여건불리농지

[ ]

 

최상단부부터 최하단부까지의 평균경사율이 15퍼센트 이상인 영농 여건이 불리한 농지로서, 예외적으로 비농업인이 소유할 수 있는 농지를 말한다(농지법 제6조제2항제9호의2).

 

농지법에 따라 자기의 농업경영에 이용하지 않더라도 예외적으로 소유가 허용되는 농지이다.

지정대상은 영농조건이 불리하여 생산성이 낮은 농지 중 시장·군수가 고시한 농지로서, ① 최상단부에서 최하단부까지의 평균 경사율이 15% 이상 ② 집단화된 농지규모가 2헥타르 미만 ③ 농업진흥지역 밖의 농지 ④ 시·군의 읍·면지역일 것 등의 조건을 모두 만족하여야 한다(농지법 제6조제2항제9호의2, 시행령 제5조의2제1항). 시장·군수는 제1항에 따라 영농여건불리농지를 고시한 때에는 그 내용을 관할 광역시장 또는 도지사를 거쳐 농림수산식품부장관에게 보고하여야 한다(시행령 제5조의2제2항).

영농여건불리농지를 취득하려는 자는 농업경영계획서를 작성하지 않고도 소재지 관할 시장, 구청장, 읍장 또는 면장에게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을 수 있고(농지법 제8조), 농지를 임대하거나 사용대할 수 있다(농지법 제23조).

농지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자경목적 이외 소유가 제한되어 있지만(농지법 제6조제1항), 이러한 영농여건불리농지의 지정으로 인해 생산성이 낮고, 기계화 등 영농여건이 어려우며, 고령화로 경작이 힘든 농지를 전업농 등에게 임대할 수 있게 되어 농지 이용의 효율화를 도모할 수 있다. 농지의 소유제한으로 거래가 되지 않았던 영농여건이 어려운 농지의 거래가 활성화가 가능하게 되었다.

 

아래 표와 같이 2013년 6월에 취득세율이 변경이 되었습니다.

좀 더 간단하게 분류지어졌는데요. 일단 '농지' 이니까 영농여건불리농지면 농지 - 매매 로 분류될 것 같네요

그러면 3.4% 이겠네요.

  

 

 

wetax.go.kr - 퀵메뉴의 지방세정보 - 지방세 미리 계산해보기를 가서 취득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Wetax에서 제공하는 계산기로도 3.4%로 계산되네요.

 

자 그러면 영농여건불리농지는 3.4%로 취득세, 농특세, 교육세 가 발생하는구나~ 라고 생각하면 되냐?

그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영농여건불리농지라는 것은 2가지 선택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 농지로 취득

2. 부동산으로 취득

 

무슨말이냐 하면, 3.4%로 취득하게되면 농사 지어야 된다는 거지요.

영농여건불리농지는 농사를 말그대로 짓기 어렵기 때문에.. 도시생활을 하는 분들도 취득하려는 농지로 각광(?)을 받는 편입니다. 근데 농사를 지어야된다면 의도가 엇갈리겠죠??

 

농사를 짓지 않으면서 취득하려는 목적이라면, 3.4%로 신고하시면 안됩니다. 애초에 계산기 설정도 잘못된 것이지요. 표로 보았을 때에는 농지가 아니라 '주택외'로 분류하셔서 4.6%로 신고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유상취득(농지) 가 아니라 유상취득(농지외)로 분류하시고, 거래유형을 '주택외'로 하시면 됩니다.

표에는 이러한 분류를 상가, 임야, 공장, 창고 등으로 뷴류 예시를 들고 있네요.

 

토지구매시에 1.2%라는 차이는 많은 차이를 불러옵니다.

용도 확인 및 세금 확인 등 꼼꼼히 알아보세요.

 

취득세들을 더 적게 내려다가 농지로 취득하실 일이야... 관련 법무사분께서 잘 해주시겠지만, 자기가 소유하는거니 어느정도는 알아두면 좋겠지요~?

 

참고로 농지에서 농사를 안지으면 어떻게 될까요??

 

 「농지법」 제10조·제11조및 제62조에 따라 자기의 농업경영에 이용하지 아니하는 농지 등의 처분의무 통지, 처분명령 및 이행강제금의 부과·징수 등에 관한 업무처리 요령과 기준을 정함으로써 자기의 농업경영에 이용되지 아니하는 농지 등의 처분과 관련된 사후관리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함을 목적으로 한다.

① 법 제10조제1항각 호에 따른 자기의 농업경영에 이용하지 아니하는 농지 등의 조사

 

② 법 제10조제1항에 따른 처분의무대상 농지의 결정

③ 법 제10조제2항에 따른 처분의무의 통지

④ 법 제11조제1항에 따른 농지의 처분명령

⑤ 법 제12조에 따른 처분명령의 유예

⑥ 법 제62조에 따른 이행강제금의 부과·징수

 

목적이 농사가 아니라면, 1년뒤에 되 팔 것도 아니고 장기 보유하시게 될 테인데.. 위 농지법에 저촉되겠지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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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계약간에도 수의계약 또는 턴키계약이란 단어가 나온다.

수의와 턴키계약의 차이점을 확인해보잣

 

수의계약이란...

매매·대차(貸借)·도급(都給) 등을 계약할 때 경매(競賣)·입찰(入札) 등의 방법에 의하지 않고, 적당한 상대방을 임의로 선택하여 맺는 계약

경쟁계약(일반경쟁계약 ·지명경쟁계약)에 대립되는 개념이다. 이는 일반경쟁계약이 불리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계약의 목적 ·성질이 경쟁에 적합하지 아니한 경우, 경매 ·입찰이 성립되지 아니한 경우, 또는 계약목적의 가격이 소액인 경우 등 특별한 경우에는 지명경쟁입찰에 의하거나 수의계약이 제한적으로 체결되기도 한다.

 

턴키계약란..

건축주는 열쇠만 돌리면 건물을 사용할 수있다는 뜻에서 유래

건서업자가 대상사업의 기업(수주),금융,토지조달, 설계, 시운전까지 주문자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조달하여 주문자에게 인도하는 도급계약방식

새로운 플랜트 공사와 특정공사, 대형공사 등에 적용

발주자는 입찰유의서만 제시하고 설계도서는 응찰자가 작성 제출

타입찰제도와 달리 발주자가 설계도서와 내역을 작성하지 않으므로 표준품셈의 적용이 배제된 제도

 

턴키수의계약의 차이점

1. 턴키는 업체간 경쟁을 통해 선정 / 수의계약은 발주자가 업체를 임의로 선정

2. 턴키는 경쟁에 의해 공사비 절감을 유도 / 수의계약은 책정된 공사비에 따라 시행

3. 턴키는 설계/시공 일괄계약으로 책임한계가 명확 / 수의계약은 보통 설계/시공 등 분리발주로 책임한계가 불명확

 

 

출처 : 지식인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212&docId=109768266&qb=7YS07YKkIOyImOydmCDqs4Tslb0=&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STnllloRR10ssayqjPVssssssts-172280&sid=A9GBaeLsGV48qqihaS7XrQ%3D%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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