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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좋다... 매드크라운 파트를... 약간 화난 느낌 & 지친 느낌으로 불러야되려나 -_ -;;

 

 

니 입술이 나를 욕해도 난 아니 아니야
니 마음이 나를 접어도 난 아니 아니야
내 눈물의 의미를 왜 몰라
끝내자는 게 아니야 안아 달란 말이야


평소완 다른 말투 심장이 시큰해 난 니가 낯설었고
비가 내릴 듯 하늘은 시커메
반복된 실망과 다툼 속 서로는 지쳤고
넌 아마도 오늘 여기서 내게 꼭 이별을 말할 것 같아
순간 가슴에 불지른 듯 나도 모르게 소리쳤지
밀치고 부딪히고 널 보며 진저리 쳤지
너 왜 그렇게 슬픈 눈을 하고서 날 쳐다보고만 있어 항상 그랬지
난 모질고 넌 지겹게 착해 빠졌어

니 입술이 나를 욕해도 난 아니 아니야
니 마음이 나를 접어도 난 아니 아니야
내 눈물의 의미를 왜 몰라
끝내자는 게 아니야 안아 달란 말이야

혼자 아닌 둘이라 넌 더 외롭다 했어 슬픈 표정으로
넌 물었지 내 말 이해 할 수 있어?
난 귀찮고 바쁘단 핑계로 널 짐처럼 취급했지
믿음은 플라스틱처럼 부러져 니 의심 지긋지긋했지
그리고 너희 집 앞 바래다준 마지막에 어김없이 폭탄 터졌지
참 더럽게도 징하게 서로를 밀쳤고 욕을 뱉고 우린 미쳤고
now we can't go back 누군가 그랬지 계절은 이별을 데리고 오네

계속 그렇게 거친 말을 해 다신 안볼 듯 상처를 내봐
어차피 끝낼 맘이면 좀 더 제대로 나쁜 척해봐
너 짜증나게 굴지마 누굴 만나든 잘 살테니까
뒤늦게 다시 날 찾을 때 난 절대로 거기 없으니까

그냥 꺼지라 했지 울먹이는 니 모습 지겨워서
바보같이 아파하는 그 꼴 봐주기 힘겨워서
미안해 할 것 없어 주저하지 말고 말해 어서
이별의 순간 난 여전히 못났고 넌 끝까지 착해빠졌어

헤어지잔 말이 아니야 난 아니 아니야
싫어졌다는 말이 아니야 난 아니 아니야
내 눈물의 의미를 왜 몰라
잡아달란 말이야 안아달란 말이야

가지마 내 눈에 써놨잖아 내 눈물이 말하잖아

멀어져가는 우리 바라보기만 할 뿐 잡지 않아
길었던 연애의 끝 서로의 마음은 닿지 않아

제발 예전의 너로 돌아와 가지마 가지마

이제 끝낼 시간 somebody got to say goodbye
미안해 난 널 더는 사랑 하지 않아 진심? 와 닿지 않아
만질 수 없고 볼 수 없어 아무것도 느낄 수 없어
괜찮아 날 욕해 넌 왜 끝까지 멍청하게 그리 착해 빠졌어
서로의 맘 헤프게 떠들며 그저 시간만 끌었지
너는 언제나 최선을 다했고 난 언제나 너의 최악이었지
알아 너가 더 참고 더 울고 더 외로웠어 이별의 순간
난 여전히 못났고 끝내 널 잡지 못했어

평소완 다른 말투 심장이 시큰해 난 니가 낯설었고
비가 내릴 듯 하늘은 시커메
반복된 실망과 다툼 속 서로는 지쳤고
넌 아마도 오늘 여기서 내게 꼭 이별을 말할 것 같아

 

출처 : http://reviewforum.pe.kr/m/post/view/id/7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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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체 영문 직급

회장 會長 Chairman
부회장 副會長 Vice Chairman
사장 社長 President
부사장 副社長 Senior Executive Vice Presiden
전무이사.전무 專務理事 Senior Managing Director 부사장의 밑으로 거의 모든 관리자
상무이사.상무 常務理事 Managing Director 전무 전의 총책임자

이사.이사대무 理事 Director 상무,전무를 거치기전 검토하는 관리자
감사 監事 Auditor General
고문.자문 顧問 Advisor
부장 部長 General Manager
본부장 本部長 Director
차장 次長 Deputy General Manager 과장 다음의 책임자 부장한테 총적으로 보고하는 직급
실장 室長 General manage 이제 이사급에 더 가까이 가고 임원의 마지막 막강한 권력자
과장 課長 Manager 무슨실 무슨팀 무슨부 무슨과 그 해당과의 총관리자
대리 代理 Assistant manager 과장이 되기 위한 연습입니다.

이제 막 임원급의 자리를 노려보는 직급이지요.
계장 係長 Chief
주임 主任 Assistant manager 대리가 되기전에 하는 직급입니다.

이제 막 먼동이 텄을 때?
주임기사 主任技士 staff engineer
기사 技士 Engineer
수석연구원 首席硏究員 Principal Research Engineer
상임고문 常任顧問 Executive Advisor
전문위원 專門委員 Research Fellow
법무팀 法務 Law Dept.
전략기획팀 戰略企劃 Plan Dept.
해외사업팀 海外事業 International Development Dept

 

 

 

 

 

 

 

▣ 군대 영문 계급

훈련병 private ·PVT
이병 private ·PVT
일병 private first class ·PFC
상병 corporal ·CPL

병장 sergeant ·SGT
하사 staff sergeant · SSG
중사 sergeant first class ·PSG
상사 master sergeant · MSG
일등상사 first sergeant · FSG
상급상사 sergeant major · SGM
특무상사 command sergeant major · CSM
육군주임상사 sergeant major of the army ·SMA
※미군에서 병장은 우리처럼 병사가 아니라 하사관급입니다.

준위 warrant officer · CWO1
준위장 chief warrant officer · CWO2
준위장 chief warrant officer · CWO3
준위장 chief warrant officer · CWO4
상급준위장 master chief warrant officer · CWO5
※준위는 총5단계며 chief warrant officer의 경우 명칭은 같지만 약어는 다르며 물론 계급장도 다릅니다.

소위 second lieutenant ·2Lt.
중위 first lieutenant · Lt.
대위 captain · CPT
소령 major · MAJ
중령 lieutenant colonel · LCL
대령 colonel · COL
준장 brigadier general · BG
소장 major general · MG
중장 lieutenant general · LG
대장 general ·GEN
원수 general of the army ·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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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사 회식들 어디로 가시나요??

우리팀은 간단한 치맥부터 메인급 한우까지, 테마를 바꿔 스크린골프에서 시켜먹는 둥.. 을 이어서..

이번엔 노량진수산시장을 다녀왔는데요.

걱정이 좀 앞서긴 했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만족해서 좋았습니당 ^ -^;

총무하시는 분, 또는 계획을 잡아야하는 막내분들을 위해 마지막에 스펙 비용들을 남겨둡니다.

님들이 필요한 건 뭘 먹었고, 사진, 몇명?, 그래서 얼마? 가 궁금한건지 나도 느낌아니까~

먼저 당연히 식재료부터 사러왔습니다. 보이는 건 자연산 참돔 4~5kg되는 놈인데.. kg당 4.5만..
18만원짜리에요. 물론 회중에서 요놈이 양이 제일 많고, 맛도 제일...

4kg 감이 안오시죠? 우리는 킹크랩도 먹었는데 그놈이 2kg가 안되요 ㅋㅋㅋ
플라스틱 상자가 작아보일 수 있겠지만, 제 팔길이.. 정도 됩니다.. ㄷㄷ

그 외 자연산 농어1마리, 광어1마리, 우럭2마리, 전어 대충 10마리?

먹기 직전이에요 흐흐.. 이정도양이 4접시 나왔습니다. 4곱하기4는 16, 우리는 4테이블로 앉았거든요!
빨간줄과 비늘이 보이는게 참돔이에요. 정말 맛있었어요.. 난 회도 잘 못먹는데 넌 잘들어갔단다.. ㅠ 

킹크랩입니다. 1kg당 6만원가량정도에 샀어요.
2마리사서 인당 다리1개씩, 개딱지 2테이블다 1개씩 가져갔쬬.

너무 적다구요? 앞으로도 먹을게 많아서 힘들어요. ㅠ_ ㅠ

게살이에요. 아놔 미침...

내 손가락 보이냐구 -ㅁ- ; 손가락 2개 두께에요. 대략 크기 상상해보셈.

씨타이거와 새우에요. 씨타이거는 새우랑 비슷한데 등짝에 줄무늬가 크게 있고, 겁나커서.. __+;;
대하보임? 대하보다 커서 깜놀.. 가성비 좋음.

지금 들고있는게 씨타이거 1/2조각이에요. 엄지손톱나왔으니깐, 대충 엄지손톱 * x (알아서 상상에 맞겨...)
하면 크기가 예상되시겠죠?? 

이놈들 새우 크기는...
접시의 세로길이가 대충 갤럭시3 ~4 사이즈세로길이라 보시면 되요!

소라입니다. 소라는 맛간으로... 덩어리도 커서 짤라서 쪼개먹었어요 냠냠
소라가 새우보다 훨씬 비쌌어요. 저것들 갑옷입고있어서.. ㅠ  

그러고선 우리는 1차 끝내고 배도 부르고 해서 2차로 갔지요.
2차 회식장소는 맥도날드에서 아이스크림 ㅋㅋㅋㅋㅋ
남자 16명이 우르르 앉아서 아이스크림 먹고있는거 상상되시나요? 우리팀 너무 좋아~♡

화목한 우리팀이었습니다.

1. 인원 : Only 건장한 남성 16명 (20대말~30대말)
2. 식재값
- 참돔, 농어, 광어, 우럭(2), 전어(다수) : 40만원
  (양식말고 자연산으로 했어요. 우리입은 소중하니까)
- 킹크랩 2마리 : 20만원
- 씨타이거 5마리, 새우 16마리, 소라 4개 : 8만원
- 식당에서 술,밥,매운탕, 각종 찜, : 21만
- 그래서 토탈 89만원 나왔어요.
- 2차는 아이스크림 ㅋㅋ 2천원 * 16 = 3.2만


시세는 거진 비슷비슷해서, 특정 가게가 더 싸다.. 이런건 잘 모르겠어요. 제생각엔 오히려 먹어야할 게 많으니까, 한번사고, 먹다가 다시 나와서 '또 사러나왔으니까 싸게해줘요~~' 해서 많이 받았거든요~
물론 식당은 소개해준 곳으로 갔습니다. 식당예약은 따로 안했습니다. 그냥 선발대팀이랑 총무랑 먼저가서 이것저것 구매한뒤에 바로 식당안내를 받았어요~ 평일(화요일)에 가서 더 신경안쓴 것도 있으니, 목,금에 가시는 분들은 자리예약 하셔야 될 거에요~

그럼 노량진가서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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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곡.... 해내고 만다...

항상 그때마다 다르겠지만,

다시 집으로 돌아온 느낌... SniperSound 노래중에서 제일 느낌좋다... ㅠ

ㅋㅋ

MC 스나이퍼 - 국화꽃향기 (Feat. Outsider)

 

목 놓아 울어라 그녈 위해 절규를 하는 천국의 노래

울어라 그녀를 위해

 

국화꽃향기 진동하는 대지 상심을 드러내는 슬픈 곡소리

꺾여진 가지, 죽어가는 꽃잎, 악행을 드러내는 침묵의 장기

둘러붙는 잡귀 노망이든 악귀, 쫙 풀린 사지와 혼미한 머리

죽기 살기로 버티려는 의지 남는 건 독기 먹지 못한 곡기

하루삼시 세끼 약으로 버텨봐야 방전된 전지처럼 무너져

눈앞까지 다가온 죽음마저 이제는 친숙한 듯 쉽게 무뎌져

나의 눈을 봐 정말 죽어 가는가? 남김없이 빠져버린 나의 머리가

이대로나 떠날 거란 몹쓸 거짓말 따윈 제발하지마 나를 버려두지마

밤을 새는 비명과 낙오가 된 생명 운명의 장난은 숨통을 제명

신이 준 죄명은 숙명에 맞서려는 천명의 부재 갈 수 없어 절대

언 땅 위로 고개드는 진달래 구름위로 꽃을 실은 이 노래

미풍 속에 사라지는 존재의 가치 몸을 빌려 사는 혼은 먼지와 같지

비상을 준비 쓸데없는 육신 내던지면 가벼울까? 멍이든 정신

버려진 헌신 처럼 이 거친 썰물에 떠밀리듯 남루한 영혼

찾아드는 평온 식어가는 체온 둘곳없는 두 손은 그의 손을 잡고

아장아장 짧은 걸음 내딛으며 뒤를 돌아볼 것도 없이 저승의 문을 열어

 

목놓아 울어라 그녈 위해 비명을 지르듯 슬피 우는 노래

구슬피 울어라 그녈 위해 절규를 하는 천국의 노래

목놓아 울어라 그녈 위해 비명을 지르듯 슬피 우는 노래

슬픔을 위로해줄 누군가를 찾아 트라우마를 치료해줄 누군가와 참아

구슬피 울어라 그녈 위해 절규를 하는 천국의 노래

잊혀진다는 게 미쳐버릴 것만 같애 지쳐감에 따라 찢어지는 듯해

 

목 놓아 울어 봤자 달라질건 없어 갈라진 땅에 비가 내리듯

내 슬픔을 위로해줄 누군가를 찾아 트라우마를 치료해줄 누군가를 찾아

차창 밖으로 쏟아지는 소나기 속으로 손을 내밀어본다 실없이 되물어본다

어디로 가는가 과연 얼마나 남았나 그래도 널 만나서 행복했던 시간들이 내 삶을 지탱했어

점점 더 떠나가는 기억의 실타래 수차례 반복되는 환희와 절망에 원망해

빛을 쫓아 걸어가는 그리움의 그림자를 봤어 검붉디 붉은 피로 물든 생명의 각서

죽음의 각서 내 삶의 야속 난 이대로 눈을 감고 마는 건가 한치 앞을 모르는 곳으로 가는 건가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펜을 잡고 써내려갔던 죽음의 진혼곡

지우고, 지우고 다시 써내려갔던 생명의 근원은 나조차도 모르는 곳으로 나를 끌고 가려는 내 안의 또 다른 나와의 끝없는 사투

난 마치 파우스트 악마의 속삭임으로부터 나를 구원해주오

그대여 제발 들리니 내 말이 더 큰 딜레마를 가슴 안에 품고 살아가는 시한부 인생

시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 미안해, 너를 두고 떠나가겠어 니 안에 내 인생을 놓아 주겠어

널 그리며 살아 왔던 시간들이 스쳐 지나가 잊혀진다는 게 미쳐버릴 것만 같애

지쳐감에 따라 찢어지는 듯 한 고통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나의 삶에게 이제 고해

침묵의 고백으로 쓸어내리는 노래

울어라 그대를 위해

 

Yo 국화꽃향기 죽어가는 꽃잎

쫙 풀린 사지와 먹지 못한 곡기

목놓아 울어 누군가를 찾아

되밀어본다 실없이 시간들이 내 삶을 지탱했어

어느새 난 비명과 숙명에 맞서려는

죽음 위로 꽃을 실은 먼지와 같지

펜을 잡고 써내려갔던 곳으로

나를 끌고 가려는 것으로 부터

나를 구원해 시간을 내리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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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순간... 멍때렸다... 모니터앞에서..

float test = "1.9";
int nTest = (int) (test * 10);

nTest 기대치 : 19
nTest 결과값 : 18

nTest의 갑은 19가 나와야 정상이지만, 18이 나온다... 씨팔...이 나옴.ㅇ_ㅇ
근데 조금 해석에 더 가까이 다가가보니 이런 결과나 나옴..

nTest = (int) (flaot) (test * 10)

nTest 기대치 : 19
nTest 결과밧 : 19 (레알 나와버렸음)

왜 그런가 봤더니.. 비교를 구지 하자면,

nTest(18) = (int)(flaot * 10);
nTest(18) = (int)(double)(flaot * 10);
nTest(19) = (int)(float)(flaot * 10);

(test * 10) = (flaot * 10) = double로 자동형변환이 되었고
double To int 에서는 -1되는 현상이 있다고 함....
현상의 이유는 많은 이들이 모른데... 그냥 +0.5를 해서 형변환시키면 된다고 함.. ㅠㅠ

오늘도 여튼 삽질 ...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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