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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이 될 것 같아요~~

"희망고문"이라는 걸 아시나요? 저도 중,고등학교 때 처음 들어본 말인데,,,
누구를 짝사랑을 해본 경험이 있다면 경험했을 것이고 공감햇을 것 입니다....



요약하자면, 상대가 싫다. 그러면 냉정하게 대해라는 내용이에요.
그렇지 않다면, 상대는 실같은 희망하나에도 목을 매게 되고,
남녀관계의 밀고당기기처럼 팅기는 기분으로 자극이 되버리기도 하죠...

다시 보고, 다시 생각해봐도 참 안타까운 일이에요.. ㅠ

전 글을 항상 답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씁니다. 인간관계에 정답이라는게 어딨나요...
정답에 가깝도록 추구하는 하나의 의견이고 답을 찾고 싶은 것 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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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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