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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1월 25일 

뉴홈 4차 사전청약이 있었다.

 

공공분양주택 일반형은 일단 이게 마지막인 듯 하다..

뭐 또 올라오겠찌??

뉴홈 4차 사전청약 일반형 공공분양주택 입주자모집공고문.pdf
0.88MB

 

 

 

 

공공분양이니까 특공말고, 일반공급은

무조건 금액 많고, 회수 많은게 짱이다.

난 비빌 수 가 없지... 수도권은 2200~2500만.. 즉 220회 이상은 넣어야 될까말까 라는데..

 

그런데 70%인가 80%까지는 추첨제가 있다고 해서 넣어보았다.

사전청약은 LH쪽에 가서 신청하면 되고...

 

그렇게 신청을 했는데!

 

 

그러고... LH에서 얼마 안있어서 경쟁률이 나왔따... ㅋㅋㅋ

오오미... 59타입신청했는데... 49.3 대 1 이라니...

 

뭐 안되면, 이게... 30년도에 본청약이고, 입주예정이 32년도라는데...

그 때까지 언제기다려? 라는 느낌으로 좋을대로 생각해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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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낙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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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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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아까 점심은 떡볶이 먹었고...

홈플러스 갈비살을 먹기로 했다.

 

 

바로 요놈인데... 저게 618그람인데 6만원정도에 산건 아니고....

 

 

 

이거다...  오늘 배송이 됐으니 오늘 먹어야지~

뭐 간단하게 고기가 먹고싶었던 거니까.. 종종 할인이 뜬다!

 

 

 

초이스등급이긴하지만... 뿌앵...

 

 

그래도 600그람인데.. 2만 중반 가격대로 샀으니.. 그래도 가성비 좋게 먹었다고 할 수있찌!

 

 

야채 따위 필요없어.. 고기가 먹고 싶었어... 설거지 거리도 줄이고.. 

밖에 나가서 어디를 가도 2만원대에 이정도 못먹는다구! ㅠㅠ

근데.... 홈플러스에 갈비살 파는거.. 이번은........ 예전에 먹었던 것 보다 조금 질이 낮아진 것 같아....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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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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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미정당 떡볶이... 

난 사실 떡볶이 먹는다고 하면... 밀떡보단 쌀떡파...

그리고 사실, 떡볶이의 떡보단.. 오뎅을 좋아한다... 헤헤 오뎅♡..

 

 

엽기떡볶이로 비유하자면, 오뎅볶이를 먹는데..

비고란에 사장님, 떡4개만 넣고, 나머지 다 오뎅으로 넣어주세요. 라고 요청드림.. 근데 그렇게 해주심!?

무튼 오뎅은... 그냥 마트에 제일 싼거...

 

 

당연히.... 저 떡볶이에 들어가는.... 떡, 양념, 건더기스프?(건파 같음)로만 먹을 순 없지..

냉동실에서 놀고있는 3형제 쪼금 넣어서 볶았다.

 

 

칵테일새우랑, 오뎅이랑, 치즈도 넣을거당...

만두도 넣고 싶지만.. 사리 넘나 많아지면 남길 것 같아서 패스.. ㅠ^ㅠ

 

 

떡볶이 구성에 있던 건 다 때려넣었따. 물은 150ml정도 넣었음..

떡아 말랑해져랍

 

 

초반에 파, 양파, 마늘을 넣긴 했지만... 어찌됐건 떡볶이 구성품까지라고 한다면,

이상태에서 먹어란거 아니야... 조리 완료!.. 는 개 뿔. 이제 사리넣어야 한다.

 

 

준비된 새우와 오뎅 투척.. 물 100미리 정도 더 넣고, 볶았다

 

 

당연히 간이 안맞으니까... 심심 매우 심심... 조미료들 출동시켰다.

 

 

원래 떡볶이를 그냥 만들어 먹는다고 한다면, 넣는 애들...

간장, 참치액, 고추가루, 고추장, 아 그리고 후추는 원래 맞지막에 넣는용도

 

 

치즈는 그냥 한장만~ 올렸따. 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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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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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쭈꾸미 사놓고, 매워서 얼려논거... 개시

이게 매운맛이 있고, 보통매운맛이 있고, 보통맛이 있는 것 같은데..

매운맛이.. 정말 맵더라고..

 

지난번에 라면사리 넣고, 먹으니깐, 라면이 불닭볶음면보다 더 맵게 느껴진....

무튼.. 나중엔 보통 매운맛 사먹어야지 ㅠㅠ

 

 

색깔이 안이쁘지만... 뭐

집에 당근같은 칼라풀한 재료는 없다...

달걀 6개 소진해서 뿌듯하군.. (아직 냉장고에 더 많은데...)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일반적인거 보고 계란찜은 처음 한건데..

제일 작은 냄비에 했는데.. 

아.... 내가 잘 못 봤나.. 후추 20바퀴 돌렸더니 ㅋㅋ 후추가 너무 강해서

한숟갈 먹을때마다, 후추후추 거리는 맛이었음... 무튼 담엔 후추만 절반미만으로만 뿌리면 될 듯...

 

 

양이 많아.. 둘이 먹는다 해도.. 계란은 3개만 써서 해먹어야겠다...

 

 

최대한 덜 맵게 먹기 위한... 사리 총동원 몸부림..

파는 저거 계란찜에 들어갈 애고...

칵테일 새우랑, 냉동만두는 미리 좀 쪄서.. 준비했다

(냉동만두는 비비고 왕교자였나??)

그리고 슬라이스 체다치즈 3개... (왼쪽아래 살짝 보임) 근데 색깔이 왜 모짜같냐... 

 

 

저거 평소처럼 쫄이면 속 뒤집어진다고, 나의 촉이 발발하는 바람에.. 

약간의 꾸덕한 양념이 바닥에 깔림..

 

 

어제 치킨시켜먹고, 안 뜯고 놔뒀던 치킨무 굿~

 

무튼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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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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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해먹은 건 집에서 지어놓고, 얼려둔 흑미....

흑미로만 밥을 했더니 새까매... (탄거 아님;;)

 

계란말이~

 

 

커다란 김 뿌셔뿌셔 조각낸거

비비고 미역국.. 생각보다 싸게 샀는데 괜찮은데?

비비고 고등어.. 이것도 영양 밸런스 하면.. 괜찮은 것 같아...

계란말이.. 처음 해봤는데..  저거 달걀 6개인가...

대파 얼려논거 조금 가져와서 다져놓고,

소금 조금, 설탕 조금 조금 넣고 했는데 무난한 그냥 그게 그거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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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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