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shop 달아보았어요~~

현재 막 시작한 블로그다보니, 유입이라고는 거진

v.daum.net
mixsh.com

두 가지가 크네요 ㅋ. 네이버는 언제 될라낭... =ㅅ=;;

mixshop베타때 얼른 가입은 해놔서인지.. 이제서야 운영하니까 후기 달아봅니닷.
저는 페이지하단에 달아놨는데요..
여기저기서 둘러보니, 장단점은 구분되어진 것 같습니다.


뭐 저에게 아쉬운 점만 떠오른다면, 다음처럼 요약할 수 있겠네요.
1. 크기나 종류가 5가지로 제한
 - 여타 타사의 경우에는 가로세로를 조절할 수 가 있죠. 그래서 이쁘게 배치를 할 수 있는데.. 믹샵은 좀 그게 힘드네요.. 크기가 정해져 있어서
2. 계정 당 1개뿐, 구글은 여러 개 생성을 할 수있는데, 배너 주소자체가 계정에 귀속되어서 코드를 다시 생성하는게 아니고 계정당 1개라는 식이네요. 
 - 말 그대로 코드가 계정에 귀속되서 나오기 때문에, 서로 다른 분야의 광고를 나눠서 띄우고 싶어도, 두개가 다 같이 바뀐다는... 그런 점.
3. 상품광고이므로, 한 가지 상품만 딱 나오기보다는 시간이 지나면 다른상품으로 전환되서 보여지기도 했음 하는 아쉬움?

그래도 꾸역꾸역 좋은 점이라는 건..
1. 이미지가 깔끔하고 좋아요 나름(제 기준에서는 그래요..)
2. 내용을 주제에 따라서 바꿀 수가 있어요, 갯수라던가 분류라는 것이 좀 선택적이지만요.

다른 분들의 후기에 다양한 말이 나오겠죠. 제가 볼 때는 저정도 외엔 큰 사항은 없는 것 같습니다. 믹스 앤 믹샵 화이팅~